[로제티] 월 매출이요? 공(0)이 두 개 늘었어요
눈밑 비립종을 없애기 위해 직접 비누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업을 시작했다는 정선희 대표.
탈모와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던 정선희 대표는 직접 만든 비누로 피부 상태가 개선되는 것을 느끼고 로제티를 창업했다고 합니다.
사업 초보였던 정선희 대표는 우연히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네트워킹 '소리소문'에 참여했고
그 인연을 시작으로 점프업허브 입주까지 했습니다.
본인이 만든 비누로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개선되고,
병원도 못 고친 걸 비누가 고친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 그녀의 이갸이 소개해 드릴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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