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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이코노미] 소규모 협동조합, 고객·시장 타깃대상 좁혀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05 15:27:59 조회 236

소규모 협동조합, 고객·시장 타깃대상 좁혀라

“시장에서 부족한 부분 있다면 다른 협동조합과 협업할 수도 있다” 


영세규모, 비교적 영업력이 낮은 협동조합에게 고객과 진출시장을 구체화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고객을 특정하고 시장을 좁혀야 효율적인 마케팅전략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25일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주최한 ‘E-커머스 실무교육’에서 쿱마케팅협동조합 박희용 이사장은 “협동조합과 마케팅의 출발점은 고객이다. 고객은 지갑에서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꺼내서 돈을 지불할 사람이다. 마케팅은 고객을 구체화해 메시지를 전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이 명확해야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고객을 구체화하기 위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내봐야 한다. 박희용 이사장은 고객파악을 위한 질문으로 ‘구매고객은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기준으로 구매하는가’, ‘어디서 구매하는가’, ‘언제 구매하는가’, ‘어떤 방법으로 구매하는가’, ‘상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을 제시했다. 

 

박 이사장은 “고객 혹은 잠재고객의 거주지, 성격, 취미를 파악해야 한다. ‘어떤 이야기를 듣고 무엇을 보는지’, ‘자사제품을 구매한 이유가 지역사회 공헌이란 협동조합 가치에 공감하기 때문인지’ 혹은 ‘디자인과 성능인지’ 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객이 명확해야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고객을 특정하는 과정에 전조합원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시장정보 수집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함으로써 정보취합 능력을 제고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협동조합의 마케팅전략을 조합원들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이사장은 “계속적인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현황을 파악해야 한다. 고객을 만난 자리에서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는 일도 중요하다. 개별 조합원들이 모은 정보를 취합해 고객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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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기 이코노미 조한무 기자 chohm0113@jungg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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