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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는 삶의 맥락을 이해하라
작성자 희망재단 작성일 2018-04-23 11:20:03 조회 155

먹고 마시는 삶의 맥락을 이해하라
 
제품이 콘텐츠라면, 콘텐츠가 소비되는 이유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앞서 말했듯 우리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타인에게도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공유한다.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은 다소 철학적이고 본질적이지만 ‘일상을 통해’라는 단서가 붙는다면 상황은 좀 달라진다.
 
우리가 뉴미디어를 통해 공유하고 싶은 것은 위트 넘치고 퀄리티 있는 일상이다.
여기에 먹고 마시는 일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이제 먹고 마시는 것은 단순한 식음 비즈니스가 아니다. 내가 어디에서
누구와 어떤 것을 먹고 마시는지는 내가 누구인지를 고스란히 말해주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소셜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는 한눈에 들어오는 문자와 시각 자료다. 그것이 공유할 만한 이야기일지라도 장편
소설이거나 영화여서는 안 된다.
 
2016년 4월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의 10년 로드맵을 단 한 장의 그래프로 설명했다. 그만큼 페이스북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그의 청사진은 명료하고 확고했다. 요약하면
콘텐츠가 소비되기 좋은 형태의 가장 중요한 좌표는 ‘영상 중심의 소셜미디어’라는 것이었다.
 
페이스북 안에 TV, 영화관,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 몽땅 들어갈 것이라는 마크 저커버그의 말은 그래서 인상적이다. AI(인공지능)와 다 같이 연관시키되 AR, VR이 그 중심에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저커버그는 늘 ‘연결’을
강조했다. 오프라인의 물리적인 세계를 온라인으로 가져가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던 그가 AR, VR을 그 일을 가장 잘 수행할 도구로 꼽았다는 이야기다. 물론
기술의 조건은 계속 변화하겠지만 현재로서는 동영상, 더 나아가 VR로
구현된 영상이 소비하고 싶은 콘텐츠의 미래 형태가 될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
  



┃본 내용은 「맥락을 팔아라」 정지원,유지은,원충열 지음,미래의 창출판 도서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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