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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속 죽집 - 드라마 협찬광고 득과 실
작성자 희망재단 작성일 2017-06-15 15:22:10 조회 73


지난 주에 막을 내린 드라마 '쩐의 전쟁'에 여러 협찬사들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 모 저축은행은 드라마 성격에도 맞고 극 전개상 매주 노출이 되면서 상당한 브랜드 홍보 효과를 보았을 것이다. 그 중에 죽전문점 '본죽'도 협찬사로 등장 한다.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기억도 못하겠지만 관계자들은 쉽게 알 수 있다.

주인공인 금나라(박신양 분)의 여동생이 드라마 중 후반에 생계 수단의 선택한 아이템이 바로 죽전문점이다.

20대 부부가 하기에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설정이다.

또 전국민의 인기 드리마 '주몽'에서는 생맥주 전문 브랜드인 '서유기'가 협찬했다.

그 당시에는 드라마 인기에 편승 덕을보았겠지만 지금은 그것을 기억하는 이는 본부 관계자들 뿐일 것이며, 본부에서는 홍보자료로 활용을 할 것이다. 이것으로도 본전을 뽑았다고 위안을 얻을 수가 있다.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에는 피자전문점 '임실치즈피자'가 협찬사로 등장한다.

주인공의 부모가 운영하는 가게가 로 피자 전문점이다. 이미연과 윤계상이 주연을 한 드라마 이지만 기대 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더욱 아쉬운 것은 피자전문점은 50대 중 후반의 부부가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아이템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잘 잘못을 따지려는 것은 아니다.

협찬 광고를 할 경우 현찬비용으로 지불하는 비용의 10배 20배의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가를 반드시 따져보라는 것이다.예를들어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의 실제 촬영 장소인 분당 서현동의 주유소는 지금의 그 후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영화를 본 관객들 머리 속에는 그 곳이 한번쯤 가 보고 싶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어쩌다 그곳에서 주유를 할 경우 그 기쁨은 배가 된다. 이것이 PPL광고의 효과이다.

'쩐의 전쟁'의 경우 죽전문점이 노출 되는데,

우선 20대 젊은 부부에게는 그리 적합하지 않고 조폭 두목이 주인공을 협박하러 오면서 죽을 먹지도 않고 맛있다 하는 장면은 상당히 부정적으로 비칠 수가 있었다. 이런 부분들을 프랜차이즈 본부에서는 꼼꼼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단순히 노출 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곤란하다는 얘기다.

만약에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의 50대 부부가 죽전문점을 운영하고

'짠의 전쟁' 20대 부부가 피자전문점을 운영하는 모습을 비춰졌다면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을 것이다.

아무튼 최근 프랜차이즈 본부들에 드라마 등에 협찬광고를 하는 횟수가 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광고를 한다는 정도로 접근을 하는 것 보다는 드라마 내용 그리고 극 중에서 표현되는 자사 브랜드와의 상관성등등을 꼼꼼히 따져 보고 결정하는 지혜가 필요 할 때이다.

┃ 본 정보는 「이타창업연구소」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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