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재단

전체메뉴 검색

창업노하우

[장사는 목이 아니라 상품력] 상품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
작성자 희망재단 작성일 2018-09-19 09:39:37 조회 60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상으로 점포진단 및 부진점포클리닉을 진행하다 보면 제품은 뛰어난데 상품력이 떨어져 장사가 안되는 매장들을 의외로 자주 접하게 된다. 창업자 자질을 비롯해 업종 및 아이템과 상권입지의 궁합(적합성), QSC점검 등 매장 운영에 큰 문제점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장사가 안될까?


1.jpg
인천 부평역 1번가
 
제품과 상품을 구분 못하고 제품력과 상품력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음식점에서 상품력이란? 한 마디로 맛있는 음식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이다. 포장패키지과 코디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음식이 맛있는 것은 기본이고 친절과 청결 부분도 남들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기까지가 음식점의 제품력이다. 

2.jpg
인천 계양구 외식타운

이렇게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장사가 안되는 이유가 뭘까? 결정적인 것은 포장패키지와 코디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음식점 매출의 10~30%가 포장 및 배달이 차지하는데 이 부분을 가볍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음식을 담는 부분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다시 말해 제품에만 신경 썼지 상품력에는 무관심했다는 이야기다. 

3.jpg
부천시 상동역

음식점 예를 들면, 모 추어탕전문점 경우에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흰색 일회용 비닐에 음식과 반찬 그리고 양념 등을 담아 검정색 비닐에 넣어 주고 있고 김밥전문점 경우에는 김밥을 은박지에 둘둘 말아서 검정색 비닐에 담아주고 있다. 그리고 매장에서는 오래되고 탈색된 그릇에 음식을 담아 나오는 경우도 많다.  

4.jpg
강서구청 먹자골목
 
장사 잘하고 싶다면 상품력 즉, 포장패키지에 신경 써야 한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인터넷이나 SNS에서 올린 만한 비주얼 즉, 푸드코디네이트 혹은 푸드스타일에 신경 써야 하고 포장지와 디자인 등 패키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장사는 목이 아니라 상품력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 본 정보는 「오앤이창업컨설팅」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