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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노하우

돈 버는 가게는 여전히 존재한다(2) 통영시 편
작성자 희망재단 작성일 2018-08-14 09:50:46 조회 220
국내 창업시장 및 자영업 환경이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부나 개인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해외 맛집 및 상권투어를 위해 쭉 다녀왔지만 이번 휴가는 내수진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국내여행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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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경
 
상권조사의 기본은 그 지역의 유래와 역사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다. 이런 부분은 역시 별다방(?)이 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통영은 1604년 선조 때 삼도수군통제영이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그 줄인 말에서 시작되었고 충무시와 1995년 통합되면서 시가 되었다. 현재는 1읍 6면 8개 동의 행정구역으로 인구 수 13만 4000여 명의 도농복합형태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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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루지
 
상권활성화는 4개 거리(놀,볼,살,먹거리)가 잘 구성되어야 하는데 이곳 통영은 전통적으로 해양 관련 관광명소가 대세였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계절 특성상 여름 한 철만 성수기라 해양 관련 업종은 한계가 있었다. 다시 말하면 놀(즐길)거리가 부족했었던 것이다. 그랬던 것이 2017년4월 스카이라인 루지가 개장되면서 기존의 한려수도조망 케이블카와 함께 통영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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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활어특화거리

볼거리는 통영활어시장을 비롯한 중앙전통시장, 서호시장, 동피랑, 서피랑, 이순신공원, 해저터널, 연화도 보도교, 강구항 문화의거리, 충렬사, 삼도수군통제영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살거리는 해양 도시 답게 건어물과 해산물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먹거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충무김밥, 꿀빵, 물회, 활어회. 해물뚝배기, 생선구이, 도다리쑥국, 우짜, 굴요리 등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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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와 해물뚝배기
 
상권활성화는 4대 거리(놀,볼,살, 먹거리)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조성되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곳 통영은 살거리와 볼거리에 대해 좀더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박2일, 당일 코스의 여행이 아니라 며칠 동안 머물 꺼리를 만들어야 하고 가장 시급한 것이 숙박시설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가성비 낮은 노후된 숙박시설이 많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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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떼기죽
 
통영의 돈 버는 가게는 원조할매우짜, 생선구이해물뚝배기 통영가, 통영해물가, 이야굴빵, 원조꿀빵, 할매김밥 등 적지 않은 업소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장사 안된다고 한숨 짓지 말고 이들이 어떤 이유로 돈을 벌고 있는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 당연히 제품력과 상품력이 관건이다. 그리고 SNS의 막강한 영향력이라고 판단한다.




┃ 본 정보는 「오앤이창업컨설팅」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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