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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노하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상권범위 설정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
작성자 희망재단 작성일 2018-04-19 16:22:34 조회 367
예비창업자 뿐만 아니라 기존의 창업자들도 상권범위를 어떻게 설정하고 또 얼마의 거리까지 설정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상권범위를 영업보호 지역이라고 알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그리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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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

상권범위는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의 영업범위를 말하는데 상품력이 미치는 범위라고 할 수 있다. 즉, 상품력이 큰 제품은 고객의 거주범위가 전국일 수도 있고 상품력이 미미한 제품은 반경 100m범위 안 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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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 앞 근린상가

부진점포클리닉이나 매출활성화 컨설팅을 실시할 때, 가장 먼저 파악하는 것이 제품의 상품력이다. 제품과 상품의 차이는 몇 번이나 설명했지만 복습하는 차원에서 다시 설명한다. 예를 들어 조리퐁 경우, 제품은 내용물인 알갱이를 말하고 상품은 제품명을 포함한 디자인 및 포장패키지를 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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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특성이 강한 골목길

판매하는 상품이 어느 정도의 거리까지 상품력이 미치는지, 그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거주하는 고객의 거리가 어디까지인지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그런데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보면 획일적으로 '반경 300m, 500m 안에 동일 브랜드가 들어올 수 없다' 고 영업보호지역을 설정 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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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 상가

하지만, 상권범위는 획일적으로 설정할 수 없다고 필자는 주장한다. 이유는 상권유형에 따라, 업태에 따라 창업자금에 따라, 도로유형에 따라, 매장 규모에 따라, 층수에 따라, 주차시설 정도에 따라, 상품력에 따라 다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가맹점들도 영업보호지역이 다 달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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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 점포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의 상품력 범위 즉, 상권범위를 얼마나 잘 설정하느냐에 따라 상권범위 안에 거주하는 가망고객과 잠재 고객을 파악할 수 있고 매출액을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문제는 상권범위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하고 있기 떄문에 목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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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근린상가

배달전문점은 오토바이 이동속도를 평균시속 40km로 봤을 때, 5분 거리인 3.3Km가 적당하지만 대기시간과 포장시간, 도로사정, 경쟁점 등을 감안하면 2km 내가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배달전문점을 제외한 10평 내외의 소형매장은 반경 300m가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상품력이 떨어지는 상품이라면 당연히 상권범위도 좁아진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 본 정보는 「오앤이창업컨설팅」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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