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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개발, 역세권 제대로 알기
작성자 희망재단 작성일 2018-04-03 09:36:06 조회 36

일반적으로 역세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조성된번화가 상권을 말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상권분석을 위해 상권 현장에 직접 나가 조사 활동을하다보면 역세권 유형이 다양하게 구분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역세권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역세권이란 국어사전에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기차나 지하철 역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변 거주자가 분포하는 범위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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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1번 출구

이렇게 역세권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다 보니 일반적으로 역세권은 지하철역 번화가 상권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지하철역이 있다고 해서 번화가 상권인 역세권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양재역 인근은 강남대로 37번길, 39번길, 347길 등 골목길(차도와 보도 구분 없는 왕복 2차선 이하의 도로)로 형성된 골목 상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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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 37번길

또한 이곳은 주 5일 상권의 유형에 속하는 오피스가와 주택가가 어우러진 역세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피스 역세권 같은 주택가 상권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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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골목길 상권

다행스럽게도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에서 운영하는 상권정보시스템에서는 12가지 유형으로 상권을 구분하고 있어서 예비창업자나 업종전환하려는 창업자들에게 좀더 디테일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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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정보시스템의 상권유형 구분

상권분석은 상권유형을 얼마나 디테일 하게 분석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물론, 상권 유형만 잘 구분했다고 해서 상권분석을 잘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이렇게 상권분석은 정성적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상권유형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량적 분석도 잘 해야 할 것이다. 아무튼 최근 같이 불경기가 심화될수록 창업자금에 맞는 상권입지를 결정한 후 업종 아이템을 구하라고 말하고 싶다.










┃ 본 정보는 「오앤이창업컨설팅」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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