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재단

전체메뉴 검색

프랜차이즈 소개

고봉민김밥인 브랜드이야기
작성자 희망재단 작성일 2017-06-28 11:51:41 조회 573
2009년2월 고봉민김밥인이라는 상호로 부산 남구 용호동 GS하이츠자이 상가에 조그마한 점포를 연다. 그 이후 5년 6개월 만에 매장 600호점을 거느린 중견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한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김밥전문점 브랜드로 우둑 섰다.

고봉민김밥1.jpg

한 줄짜리 김밥을 매장 안에 쌓아놓고 파는 일반 김밥집을 5년간 운영했다. 그 경험을 토대로 고OO대표(37)는 진열해 놓고 파는 방식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주문 받는 즉시 김밥을 말아 파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바꾸게 된다. 이렇게 김밥의 질을 높이고 내용물에 충실한 것이 성공요인 되었다.

고봉민김밥2.jpg

고봉민김밥인의 신라면 메뉴

이렇게 다시 시작한 운영 방식으로 인해 고객이 줄을 잇게 되자 가맹점을 내달라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져 2010년부터 전수창업 형태로 가맹사업을 시작했고 뒤늦게 고봉김밥인이라는 상표로 상표등록 했지만 거절을 당한다.

고봉민김밥3.jpg

고봉민김밥인 대표메뉴 돈가스김밥

그래서 이의신청을 내고 기다리던 중에 기존 가맹점주 한 명이 상표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고봉'이라는 상표권을 사게 된다. 그리고 기존의 가맹점주들에게 간판을 내리라고 압박을 가함과 동시에 같은 상호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일이 이렇게 꼬이자 고OO대표는 '고봉민김밥인'으로 상표를 바꾸었다. 그 이후 시간이 좀 흘러 '고봉김밥인'이라는 상표도 되찾아 왔다고 한다.
이 같은 사례를 보면서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는 브랜드는 사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상표권을 등록해야 한다는 깨우침을 준다. 또한 가맹점주를 선정할 때 가맹상담부터 철저하게 검증을 거쳐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이 브랜드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니 2009년2월 1호점을 시작으로 2012년 127호점, 2013년 294호점, 2014년 508호점, 2015년 현재 600호점을 돌파한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었다. 매년 100호점 이상 매장을 개설하는 성공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고봉민김밥4.jpg
고봉민김밥인 3D 도면 (홈페이지 참고)

창업비용은 12평, 15평 두 가지 차입이 있는데 15평 기준으로 부가세 포함한 가맹비가 550만원, 교육비 220만원, 보증금 200만원, 인테리어 2475만원, 간판 385만원, 의탁자 495만원, 주방기기(그릇류 포함) 및 홀설비 1738만원, pos 및 cctv 등 243만원, 별도공사 및 용품 등으로 총9200만원 내외 창업비용이 들어갈 것 같다.
결론은 총 창업비용이 점포비용가지 포함하면 주택가상권일 경우 1억5000만원~2억원 정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항상 강조하지만 투자대비수익성 여부를 잘 따져보고 창업에 나서기를 바란다.

┃ 본 정보는 「오앤이창업컨설팅」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facebook twitter
이전글
다음글 크라제버거 브랜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