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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텐달러샵_패션리빙 컨버젼스샵 틈새전략?
작성자 희망재단 작성일 2018-10-02 09:41:57 조회 186
괜찮은 창업아이템 찾는 분들 많습니다.창업통 역시 늘 현장 상권여행을 하는 이유입니다.먹거리 외에도 살거리 아이템도 관심입니다.
 
90년대만 하더라도 괜찮은 옷가게 브랜드 하나면,한집안 먹고사는데 지장없던 시대였습니다.하지만 1993년 이마트 창동점 오픈과 동시에우리나라 로드샵 옷가게들은 내림세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이후 전자상거래, 홈쇼핑의 급팽창은로드샵 살거리 아이템의 종언을 고할 정도였습니다.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요즘 로드샵 아이템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습니다.물론 다이소 , 올리브영, 랄라블라, 부츠 같은 대형자본과 연관된 브랜드가 많습니다.
 
얼마전 코엑스몰 스타필드에서 언더10달러샵을 만났습니다.패션을 테마로 리빙아이템과이 컨버젼스샵입니다.언터텐달러샵의 경쟁력을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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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코엑스 스타필드에서 발견한 브랜드입니다. "언더텐달러샵"이라는 브랜드네이밍이 가게 안으로 창업통을 끌어당겼습니다. 가성비를 내세운 라이프스타일스토어라고 합니다.
 
밖에서 얼핏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이 비싼 공간에서 언더10달러 아이템들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했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매장규모는 20평 남짓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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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상품을 파는 가게 속칭 싸구려 가게들은 가게의 모양새부터 격이 떨어지는 경우 많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상품을 판매한다고 해서 품격마저 없다면, 소비자들의 구매가치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가성비 좋은 상품을 판매하면서 품격서비스까지 갖춰야만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수 있는 가게로 자리매김합니다. 가성비와 가심비는 한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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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일본상권에서 비롯된 100엔샵과 다이소를 기억합니다. 당시 100엔샵의 대표브랜드 다이소는 한국상권의 노른자위 입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다이소 역시 어떤 상품이라도 5000원을 넘지 않는 울트라 가성비를 내세우는 전략입니다.
 
언더텐달러샵은 다이소보다는 객단가를 높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품경쟁력 또한 패션테마를 주력으로 하면서 온갖가지 잡화아이템인 리빙용품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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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과 여성복을 같이 취급하는 것도 이색적입니다. 의류상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꼭 언더 10달러 상품도 많지만, 10달러를 넘는 상품도 있습니다. 브랜드가 언더텐달러라는 얘깁니다. 하지만 소비자 심리코드는 맘에 드는 상품이 나타나면 10달러가 넘는다고 해서 화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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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표정도 살폈습니다. 언더텐달러샵을 찾는 소비자들의 표정은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는 표정이 역력해보입니다. 창업통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매장 관계자와 잠시 얘기를 나눴는데요. 좋은 상품 싸게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유통시스템 경쟁력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원단시장부터 봉제공장 라인, 그리고 유통매장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갖춰야만 가능한 사업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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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파와 강아지파를 타깃으로 하는 반려동물 펫텐트도 인기상품이라고 합니다. 큰 텐트는 29900원, 스몰텐트는 9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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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텐달러샵은 유통시장의 새로운 테마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어보입니다. 현재 가든파이브, 고양스타필드, 코엑스 스타필드, 부산 부경대점, 서울 아차산점 등 총 6개 매장이 오픈해서 영업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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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말 오픈한 아차산역 언더텐달러샵 전경입니다. 코엑스몰 스타필드처럼 작은 매장은 아닙니다. 상권에 나가보면 소비자들의 소비자행동, 라이프스타일은 늘 변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변화의 속도도 느껴집니다. 오프라인 옷가게를 찾던사람들이 대형 쇼핑몰에 열광했고, 또 전자상거래와 홈쇼핑시장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러던 소비자들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향수를 기억하게 됩니다. 그 코드에 맞춰서 올리브영, 랄라블라, 부츠같은 헬스앤뷰티샵들이 무수히 생겨났고, 보다 작은 사이즈의 언더텐달러샵 같은 매장도 생겨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더텐달러샵 컨셉은 외식시장에도 얼마든지 응용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유행과 패션트렌드가 돌고 돌듯, 소비트렌드 또한 순환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언더 텐달러샵은 현재 6개 매장이 영업중이며, 올해까지 8개 매장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언더텐달러샵의 향후 거취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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