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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상권, 용산공원과 함께 비상을 꿈꾼다?
작성자 희망재단 작성일 2018-01-30 15:59:30 조회 68
앞으로는 경리단길 건너편 해방촌상권을 주목합니다. 용산공원과 함께 비상을 꿈꾸는 해방촌을 걸었습니다. 서울상권의 가장 큰 이슈는 용산공원입니다. 미군기지 평택이전과함께 용산기지는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개발기간은 앞으로 10년, 2027년까지입니다. 10년동안 서울의 중심 남산밑 풍경이 녹색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기지 담벼락을 타고 걷다보면 경리단길로 들어가는 횡단보도는 만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편 경리단길, 직진하면 해방촌 입구에 다다릅니다. 해방촌 꼭대기 마을인 해방촌예술마을까지는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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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방촌일까요? 해방촌은 1945년 광복이후 북쪽에서 월남한 사람들,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들, 한국전쟁으로 피난온 사람들이 모여서 산 마을입니다. 그래서 해방촌이라고 이름붙여졌다고 합니다. 창업자 입장에서 상권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해방촌상권의 시작은 한신휴플러스아파트에서 시작됩니다.

해방촌 상권은 용산공원 개발과 함께 새로운 호재를 맞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미 경리단길이 뜨면서부터 주목받았던 곳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경리단길에 비해서는 저평가되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상권의 상세력을 결정하는 것은 상권을 찾아오는 외부 소비자의 볼륨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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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에서부터 약간의 경사진 언덕배기 골목길을 걷다보면 골목스럽지 않은 세련되고 예쁜 가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허름한 건물에 이렇게 아리따운 점포들이 들어서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상권의 모양새는 아직 미완성입니다. 새로생기는 가게와 문닫는 가게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용산기지가 완성되기까지 향후 10년간은 이러한 모습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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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해방촌상권에서는 누구대상 창업을 해야 할까요?

해방촌에서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강합니다. 당연지사 타깃 고객 역시 여성층에 주목해야 합니다. 연령대별로는 2030여성이 상권수요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모든 패러다임은 여성수요층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테리어 컨셉 등 시설컨셉, 아이템컨셉 설정시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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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입장에서 해방촌에서 살아남는 법은 무엇일까요?

해방촌에서 살아남는 첫번째 컨셉은 뉴스만들기입니다. 시설컨셉, 아이템컨셉, 마케팅 컨셉에도 뉴스가치가 살아있어야 합니다. 해방촌 상권에서 평범함을 추구해서는 수요층의 이목을 집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뉴스, 시설의뉴스, 마케팅 뉴스, 사람의 뉴스, 등등~~이런것까지 마케팅에 주목해야 살 수 있습니다.

두번째 테마은 외국테마입니다. 해방촌은 지금도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외국 테마의 아이템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사블랑카 매장은 모로코 샌드위치로 유명한 가게입니다. 해방촌을 찾는 수요층 입장에서는 아프리카 모로코 스타일의 정통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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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샌드위치도 인기입니다. 베트남샌드위치와 모로코 샌드위치, 해방촌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국적인 즐거움을 만끽하게 합니다. 이국적인 샌드위치에 그럴싸한 세계맥주 한잔은 기본입니다.

익스테리어 경쟁력에서 다양한 칼라링은 지나는 방문자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원색이 결합된 조화는 선수디자이너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까지 한신휴플러스 아파트에서 500미터 거리입니다. 이곳에서부터 언덕배기 길을 걸으면 해방교회가 있는 해방촌오거리로 향합니다. 1차적인 상권은 여기까지가 가장 주목받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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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상권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리단길에 비해서 밀린 느낌이 있었는데요. 향후에 경리단길의 상세력을 추월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땅값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500미터 메인 골목길의 땅값은 평당 7000만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놀라울 따름입니다.

해방촌상권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2027년 용산공원이 완성되면 해방촌 상권도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점포임대가는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해방촌 메인골목 1층 실면적 10평 내외 매장의 경우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00-150만원, 권리금은 5000만원 내외 정도의 시세가 형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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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상권은 경리단길이 그랬듯이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골목길 안쪽도 어머어마한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에게 희망을 줄수는 없습니다. 해방촌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질 수 있는, 소비층을 리드할 수 있는 유연성 돋보이는 창업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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