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재단법인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정보마당

정보마당

업계소식

HOME정보마당업계소식

소상공인 90만명 불공정거래 경험…37%는 “그냥 참는다”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05-18 17:20 조회수 150

국내 소상공인 10명 중 3명은 각종 불공정거래에 따른 피해를 경험했고, 또 이들의 40% 가까이가 불이익 등을 우려해 피해를 감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의 불공정 피해를 상담하거나 구제할 수 있는 공적 창구의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소기업연구원이 17일 발표한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현황 및 대응과제’라는 연구보고서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소상공인의 불공정거래 피해 여부를 조사한 결과 피해 경험자 비중이 30.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비중을 등록된 소상공인 사업체 수로 계산하면 약 92만에 이른다.

정수정 중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소상공인들은 피해 사실을 인지하더라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있는지를 잘 알지 못한다”며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 기관에 접수된 상담 건수도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연구원이 피해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7.4%가 마땅한 대처 방법이 없어 거래를 감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공정거래임에도 거래를 감내한 까닭으로는 ‘불이익을 염려해서’라는 응답이 62.4%에 이르렀다. 영세 소상공인의 갑작스러운 거래 중단은 곧바로 생존을 위협하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기사더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364960 

  • 페이스북에 공유

  • 트위터에 공유

  • 카카오스토리에 공유